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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댓글 인터뷰
Google Survey

뉴스 댓글 인터뷰 설문에 대한 61개 응답을 정리했습니다.

① 이용 행태 (질문 1~10)

1. 온라인 포털에서 뉴스를 읽습니까?

2. 뉴스를 볼 때 댓글을 같이 읽습니까?

3. 댓글을 읽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서, 알고 싶어서 (26)

  • 여론, 사회적 반응 알기 위해 (14)

  • 내 생각과 비교하고 싶어서 (11)

  • 어이없는 댓글, 웃기는 댓글 보려고(3)

  • 유튜브 댓글을 읽다보니 습관적으로(1)

  • 관심사가 있을 때만 본다(1)

  • 안읽음(1)

  • 확인 후 불쾌한 댓글들 신고(1)

4. 뉴스를 볼 때 ‘댓글/공감이 많은 뉴스’를 찾아봅니까?

5. ‘댓글/공감이 많은 뉴스’를 찾아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대다수 의견 확인, 많은 이가 관심갖는 주제가 궁금(10)

  • 그만큼 핫핫 토픽, 관심 높은 부분, 이슈라 생각해서(8)

  • 헤드라인이거나 핵심, 중요한, 더 믿음 가는 기사 같아서(5)

  •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알고리즘 추천(3)

  • 댓글 읽는 재미가 있어서(1)

  • 알고리즘 추천으로(1)

  • 딱히 찾아보지 않음(1)

6. 내가 본 뉴스나 뉴스 댓글에 공감 표시를 한 적이 있습니까?

7. 내가 본 뉴스에 댓글을 단 적이 있습니까?

8. 댓글을 읽고 해당 뉴스에서 다룬 이슈나 인물(집단)에 대한 생각을 바꾼 적이 있습니까?

9. 있다고 응답하셨다면, 해당 댓글로 인해 생각을 바꾸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내가 모르는 걸 알려줄 때, 뉴스에 없는 내용까지 알려줬을 때(7)

  • 댓글에 설득, 납득 돼서(5)

  • 댓글이 논리적이고, 근거명확해서(4)

  • 댓글에 공감 등 많으면 주류 의견 같을 때 영향받음(3)

  • 이런 생각도 있구나 싶어서(3)

10. 아니라고 응답하셨다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불특정인물의 의견이 크게 다가오지 않음(2)

  • 내 생각을 바꿀 정도로 설득력 있지 않음(4)

  • 댓글 팩트체크가 필요, 신뢰 안됨(7)

  • 의견 정도로 볼 뿐 내 생각에 영향은 미치지 않음(6)

  • 정치적, 자극적 댓글 많아서, 댓망진창이라서(8)

  • 댓글을 안봄(3)

  • 기타(5)

② 댓글 (질문 11~21)

11. 뉴스 댓글에서 혐오 표현을 본 적이 있습니까?

12. 뉴스 댓글에서 혐오 표현을 본 경험이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13. 혐오 댓글은 어떤 대상에 관한 것이었습니까?

14. 오프라인에선 들어보지 못했으나 댓글을 통해 처음 접해본 혐오 표현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 문재앙

  • 여성혐오나 지역비하 (7, 전라디언, 홍어)

  • 털바퀴(길고양이 혐오)

  • 성소수자는 다 정신병이니 치료하라 등

  • ~ (기사 내용에 따라 앞에 붙는 단어가 다름), ~슬람(이슬람 + 기사내용에 따라 접두어가 붙음)

  • 틀딱, 개독, 피싸개 등

  • 많이 봤지만 기억이 안남

15. '혐오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표현을 모두 선택해주세요.

16. 혐오 댓글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까?

17. 혐오 댓글을 봤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습니까? 다음 사례에 대해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선택해주세요.

18. 혐오 댓글을 본 뒤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19. 뉴스 댓글을 쓰는 행위와 관련해 포털에서 어떤 제재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제재를 알고 있습니까?

20. 뉴스 포털이 혐오 댓글에 대해 충분히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1. 혐오 댓글을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삼진아웃 등 혐오반복하는 자 댓글 못쓰게 퇴출

  • 연예뉴스처럼 포털뉴스 댓글창을 다 닫아야

  • 댓글 실명제 등 신상 밝히고 댓글 쓰게 하자

  • 과도한 제재는 안되지만, 무분별한 혐오 반복 개시는 강력 제재

  • 관심을 안 주는게 답이다

  • 혐오표현 방지 교육을 해야 한다

  • 댓글 관리 기능을 더 강화해야한다

  • 혐오할만한 기사를 안 써야 한다

※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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